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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지운 건 되돌리는 법이 없다. 이번에도 역시 내가 자의로 무언갈 되돌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. 다짐. 다짐. 다짐.

북한산 둘레길-솔샘길

공기 좋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좋은 동네.  » 내용보기

<This Must Be The Place>-아버지를 위한 노래

영화가 끝난 후 '숀펜, 숀펜, 숀펜!'을 외칠 수밖에 없었다.  마지막으로 숀펜을 만난 건 <MILK>에서 였다. 진취적인 게이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 작품이었는데 이번엔 은둔생활 중인 롹스타라니. 포스터에서 볼 수 있는 숀펜의 메이크업 만으로도 이번엔 도대체 어떤 역할을 뱉어 냈으며,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지 않을... » 내용보기

다행히도 나는 집을 가지고 태어났다. 물론 내 소유의 집은 아니지만 집이 있는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는 행운이 내게는 주어졌다. 부유하진 않았지만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큰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보장 받고 태어난 것이다. 그런 내가 처음으로 집에 대한 문제를 체감하게 된 것은 주택에서 아파트단지로 이사하고부터였다.   » 내용보기

<도가니>, 분노의 도가니

영화<도가니>를 오늘 봤다. 공지영 소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, 소설로는 읽지 못했고 배경이 되는 실화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봤다. 이미 '도가니 열풍'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흥행이 되고, 회자가 되고 있기 때문인지 오히려 더욱 무덤덤하게 대했던 것도 같다. 헌데 영화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몸을 제대로 펴고 볼... » 내용보기